2004 광주 비엔날레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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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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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얼마전 다양한 대중매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작품인 모모요 토리미수의 지평/시야를 실제로 보게 되어 반가웠으나 원래 작품의 의도와는 틀리게 기어가는 인형들이 하나같이 멈춰있었다. 그 옆에는 혹여 누군가 만지거나 가져가지 못하게 지키는 관리인이 앉아있었다. 세계를 나타내는 지형들 위로 인간들은 각자 자기가 향하는 방향으로 바보스럽게 일제히 기어가고 스티로폼으로 세워져있는 산과 자연을 파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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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형들이 일제히 같은 동작으로 각자 기어가는 모습이 주제인 전시인데 동작그만인 인형더미라니..
어이가 없고 급기야 나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보는 순간 즐겁고 재미있지만 뒤돌아 서면 아찔해 지는 작품이다.00 , 2004 광주 비엔날레를 다녀와서인문사회레포트 ,
순서
Ⅰ.서론
Ⅱ.본론
1. 광주비엔날레
2. 각 전시실과 작품들
·제 1 전시실
·제 2 전시실
·제 3, 4 전시실
·제 5 전시실
Ⅲ. 結論(결론)
1. 발전 방향
2. 리포트를 마치면서..
· 제 1 전시실
1 전시실은 대체로 조형작품들이 많았다.
,인문사회,레포트
00
2004 광주 비엔날레를 다녀와서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이 작품은 인간들이 이기심으로 파괴되는 자연이 주제이다. 비엔날레의 각 전시실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사람들 손을 탄 인형들이 하나하나 고장나다보니 이제는 아예 밧데리도 다 빼버린 모양이었다. 비엔날레의 각 전시실에 대상으로하여도 설명(說明)했습니다.
제 1 전시실은 먼지를 테마로 작품들이 구성되어 있다 우리 삶에 있어 ‘먼지=더럽다’ 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다.
전시장 측의 관리소홀도 문제지만 선진 시 민 의식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먼지가 갖는 의미를 현재 끊임없이 alteration(변화) ·발전하고 있는 문명속에서 현세대의 물질만능주의를 깨우치게 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省略)
설명
2004 광주 비엔날레를 다녀와서
레포트/인문사회
2004 광주 비엔날레를 다녀와서 작성한 report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