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를 읽은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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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0 20: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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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은 가우디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가우디가 자신의 생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건축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해 12월에 건물이 文化(문화)재로 등록되면서 다행히 어려움을 넘길 수 있었다. 하지만 가우디는 실망 하였다. 나는 `구엘 공원` 의 입구의 건물 벽돌에 탑처럼 색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우디는 어릴 적에 친구들과 포블레트에 갔다. 가우디는 건축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건축대학에 입학하였다. 가우디는 1852년 6월 25일에 태어났다. 포블레트 유적지는 카탈루냐 지방의 궁궐과 수도원이 있었던 곳이다. 바르셀로나 시청에서 옥상의 굴뚝과 조각물이 허가 받은 것보다 더 높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또 문제가 터졌다. 가우디가 50세가 되던 해에 `카사밀라` 를 만들었다. 구엘을 만나기 전에 가우디는 책상을 곤충무늬로 꾸몄었다. 구엘이 사무소에 들어와서 책상을 보았는데 곤충 등의 장식이 있었다. 왜냐하면 경제가 어려웠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 구엘이 죽자 바르셀로나시는 ,`구엘 공원`을 사들여 市民 공원으로 개방했다.
1884년 가우디…(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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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를 읽은후서
다. 그런데 `카사밀라`를 만들려고 하는데 돌을 옮기기가 힘들었다. 왜냐하면 20년 전에 전쟁이 나서 모두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가우디는 수도원을 스케치 해 보고, 카탈루냐 유적지를 둘러 보고는 건축가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구엘은 큰 돈을 번 사업가였다. 졸업 후 건축사무소를 열었다. 그 곳에서 평생 친구인 구엘을 만나 훌륭한 많은 건물을 지었다. 그래서 `구엘 궁전`, `구엘 공원`
등을 만들도록 하였다. 여기는 공원 이어서 벽돌에 초록색이나 연두색을 넣으면 주변 environment과 잘 어울릴 것이다. 그런데 `구엘 공원`이 잘 팔리지 않았다. 최악의 경우에는 건물을 부수고 건축의 비용의 5분의 1 이나 되는 큰 돈을 벌금으로 물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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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빈센스`, `엘 카프리초`, `성 가족 대성당`, `구엘 궁전`, `아스토르가 주교관`, `카사 바트요`, `카사 칼베트`, `구엘 공원`등을 천재 건축가인 가우디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