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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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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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다르다.
즉 하루만에.. 그것도 단 몇 시간만에... 평생동안 얻지 못했던 교훈을.. 그렇게 쉽게.. 책 하나에서 얻었다. 2마리의 생쥐와 2명의 꼬마인간... 2마리의 생쥐는 치즈를 찾아도 미리미리 다른 치즈가 있는 곳을 또 찾아 떠나고... 꼬마인간은 새 치즈 창고를 찾으면 그대로 치즈가 바닥이 날 때까지 그 곳에 머문다.
현재의 행복과 future(미래)의 행복... 뭘 택해야 할까... 당연히 어느 누구나 future(미래)에 행복하길 더 바랄 것이다. 무조건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단지 내 생각은 자신의 future(미래)를 위해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고나서 나서 그저 난 홀가분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중요한건 아마 앞서가는 것일 것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인간은 현재의 행복 때문에 future(미래)의 불행을 예감하지 못한다. 내가 전혀 깨닫지 못했던 life(인생) 을 살아가는 법...
그리고 페이지 한 장 한 장을 읽어가면서 정말 단순하고 짧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16년 동안 생각해 본 적 없는 정말 소중하고도 소중한 것들을 느끼고 또 느꼈다.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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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1치즈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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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게 무슨 말인지... 단지 베스트 셀러라고 하여 무작정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내용은 짧지만 어느 누구도 그 내용이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치즈로 가득했던 창고도 어느새 텅 비고 배고픔을 느껴서야 다른 창고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생쥐들은 배고픔을 느낄 수 없었다. 미리 창고를 찾아났기 때문일것이다
`허` 라는 인간이 또 다른 창고…(drop)
레포트/감상서평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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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왜냐면.. 이제 그 뒤는 작가가 아닌 나 자신이 선택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일것이다
이 책에는 3가지의 사람 유형이 나온다.
다른 책에 비해 턱없이 짧은 내용.. 얇은 두께.. 작은 페이지 수... 그리고 큰 글씨...
하지만 이 속에는 life(인생) 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별 기대도 안 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future(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