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학 잘못 사용된 문장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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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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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학 잘못 사용된 문장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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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가 china어를 제 2외국어로 선택하라고 권했다. -- '지주이며'가 '살았던'과 대등절인지 '손녀이다'와 대등절인지 모호함 . 그는 그날 경복궁에 가지 않았다. -- '그, 그날, 경복궁, 가다' 중에서 무엇을 부정하는지 . 그는 밥을 먹고 과일도 먹고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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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 china어를 제 2 외국어로 선택한 사람이 그인지 제 3의 인물인지 . 그 거만한 시장의 외삼촌은 그 시장이 쌓아놓은 공덕을 죄다 깍아 내리고 있었다. -- 거만한 게 시장인지 외삼촌인지 . 그녀는 삼천 석의 지주이며 한말에 이 동네에 은거해 살았던 외가의 행랑아범의 손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