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직장과심리학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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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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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 입사가 되어야 다양한 지식과 연구가 가능 할 테니 말이다. 또한 박사과정을 하게 되면 남들보다는 직업을 늦게 처음 하게 되는것인데 이 직업을 향해 나아가다 적성에맞지않아 다른길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어버려서 돌아갈수없을 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결혼을하고 자녀와의 시간을 연구로 인하여 빼앗겨 아버지로의 역할을 못해 주고 연구에만 집중해야한다면 몸도마음도 많이 지칠것 같다. 그리고 박사학위를 준비하는 과정중 유학기간 또한 무시할수는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연구원이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즐겁게 일을 할수 있을지의 여부이다. 만약 유학을 가야한다면 유학하는동안 드는 비용은 어마어마할것이므로 점점 연구원이란 직업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고있따확실하지 않은 future 를 믿고 투자하기엔 너무 많은 비용이 들기 문이다. 물론 연구원이 다른직업들보다 전문적이라서 많은 지식과 시간 비용이 필요하고 준비기간이 길다는 것은 각오하고 있지만 future 에 대한 걱정 때문에 초초함을 감출수는 없는것 같다. 금전적인 행복말고도 삶의 질적인 부분에서 만족할수있을지의 여부가 걱정이된다 처음엔 어릴때부터 봐왔고 원했던 직업을 하는것이라 만족할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농업연구원이라는 직업 하나만을 보고 학창시절을 보내왔으니 연구하는동안에 즐거울 것이고 나의연구가 논문으로 발표되는걸 본다면 그것만큼 보람찬 일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확신이 서지않는다면 연구원이되었을때 그때가서 연구원이라는직업을 포기하게 되어버릴지도 모르기때문일것이다 그렇게 다시 한 번 연구원이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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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꿈은 할아버지의 effect을 받아 농업연구소에서 농업을 연구하는 연구원이 되는 것이다. 직업을 정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연구원이되기위한 과정중 드는 비용을 부담하는것과 박사학위를 딴다고 해도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입사가 가능한지이다.
연구원이라는 직업을 선택함으로 인해 생긴 위의 고민들에 대하여 생각해본 극복방법은 첫째로 일단은 내가 연구원이란 직업을 진심으로 하고 싶은 지 다시 나 스스로한테 질문해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