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수급여부가 실직자의 재취업 확률에 미치는 영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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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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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급여부가 실직자의 노동 이동 경로, 실업자 노동전환(재취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analysis(분석) data(資料)로 먼저 theory(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의 검토 후 analysis(분석) data(資料) 변수 및 analysis(분석) 모형을 설정하고, 그 결과를 analysis(분석) 한 data(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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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문제제기
Ⅱ. 理論(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의 검토
1. 理論(이론)적 배경
2. 선행연구의 검토
Ⅲ. 分析 변수 및 分析모형
1.
2. 分析변수 定義(정이) 및 측정(測定)
3. 分析모형: 다항로짓 모형
Ⅳ. 分析결과
1. 인구학적 特性에 따른 노동이동 경로의 차이
2. 이직 직장의 特性 및 직업경영(근속기간, 임금)에 따른 이동경로의 차이
3. 실직기간 동안의 대체소득여부에 따른 이동경로의 차이
Ⅴ. 結論
실직자들의 노동이동 경로를 미취업, 불안정취업, 안정취업의 3가지 경로로 定義(정이)하고 실업급여 수급여부 및 관련 통제 변수들이 각 경로로의 이동확률에 미치는 effect의 방향과 크기를 分析하기 위한 것
우리나라 실업급여제도의 수급요건 상 이직사유에 의해서 결정적으로 구분된다된다.필요하신 모든분에게 참고할만한 내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Ⅳ. 分析결과
1. 인구학적 特性에 따른 노동이동 경로의 차이
1) 성별
여성에 비해 남성의 재취업확률이 유의미하게 높고 재취업을 할 경우 불안정취업보다는 안정취업으로의 이동할 확률이 높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닌 것으로 본다.
★ 순수한 실업급여의 제도 effect는 다른 조건이 동일한 자발적 이직자와 비자발적 이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實驗에 의해서만 추정이 가능하다고 볼수 있다
★ 자발적 이직과 비자발적 이직간의 자기선택과정을 모형추정하기 위해서는 이직전 직장의 特性 및 경영사정, 그리고 지역노동시장의 特性과 관련된 변수들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나 이러한 변수들은 고용보험 DB 에서 확보할 수 없는 뿐만 아니라 개별수준의 特性 변수가 아닌 상황변수들이기 때문에 본 分析모형의 변수들과의 측정(測定) 수준상의 상이성이 존재하고 해석상의 애매성이 존재하게 된다된다.
레포트/인문사회
실업급여 수급여부가 실직자의 노동 이동 경로, 실업자 노동전환(재취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분석 자료로 먼저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의 검토 후 분석자료 변수 및 분석모형을 설정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자료입니다. 구체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배해 미취업보다 불안정 고용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약 2.1배 높으며, 또한 남성이 미취업보다는 안정취업으로의 이동가능성이 여성보다 약 2.7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나 실직자가 남성이나 여성이냐에 따라 재취업 가능성에 있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연령별
준거집단인 20대에 비해 30대와 40대가 대체로 미취업상태에 머물…(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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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급여부가 실직자의 재취업 확률에 미치는 영향 연구






다. 모두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급자들은 → 비자발적 이직자들, 비수급자들 → 자발적 이직자들
실업급여 수급자들은 비자발적 이직자들이기 때문에 자발적 이직자들인 수급자들에 비해 이직이후의 재취업에 대한 대비가 없는 상태로 이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므로,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 하더라도 이직후 재취업까지의 과정이 상대적으로 더 길고 여러율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