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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국산 서버업계 성장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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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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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다.



 이 업체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 복구와 백업·최적화 solution을 기반으로 한 토털 시스템 컨설팅 역량 강화가 서서히 기반을 잡고 있어 새해에는 고성장을 기대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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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포털 중심의 고객사는 물론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등 신규 시장과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 이 업체는 올해 23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공급대수는 지난해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극심한 가격 경쟁으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이는 작년(194억원)보다 20%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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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는 올해 265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30일 디지털헨지·테라텍·이슬림코리아 등 국산 서버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매출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해와 비슷한 매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집계돼 당초 수립한 30% 내외의 매출 성장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이슬림코리아(대표 윤영태)는 국산 서버업체들의 고전 속에 20% 정도의 매출 성장을 이뤄 주목된다된다.

국산 서버업계 성장세 `주춤`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사장은 “올해 고성능·저전력의 쿼드코어 기반 서버와 스토리지 일체형 서버의 판매량이 늘고 신규 고객사를 많이 확보했다”며 “새해에는 해외 수출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 더 큰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의 261억원보다 소폭 늘었지만 연초에 세웠던 30% 성장 goal(목표) 는 사실상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 회사 전승범 이사는 “게임·보안·웹메일 등 기존 고객사들의 불황과 성장 정체로 매출이 작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클러스터 기반의 고성능컴퓨팅(HPC) 시스템과 컨설팅 서비스 등 신사업이 매출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올해 국산 서버 업체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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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컨설팅 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테라텍(대표 공영삼)도 올해 작년과 같은 수준인 1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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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 김동우 팀장은 “게임·통신·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공급대수는 늘어났지만 단가 하락으로 매출 성장세는 크지 않다”면서 “새해에는 DAS 등 스토리지 사업과 가상화 solution 등을 강화, 매출 정체를 타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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