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 조사시찰단의 명치日本(일본) 사법제도 이해 엄세영의『사법성시찰기』와『문견사건』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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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7 16: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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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명치government 는 1870년에 이미 프랑스 民法을 모방한 민법전의 편찬에 착수한 바 있었고, 1873년에 프랑스 법학자 보와소나드(Boissonade, 1825-1910)가 도일하자 본격적으로 프랑스법의 계수에 노력하였다.
1881년 조사시찰단의 명치日本(일본) 사법제도 이해 엄세영의『사법성시찰기』와『문견사건』을 중심으로
설명
순서
레포트/법학행정
1881년조사시찰단의명
서 논
1. 엄세영의 인물과 활동
2. 사법제도의 이해
1 ) 사법권의 독립
2 ) 재판체계
3 ) 사법행정체제
3. 형법의 이해
4. effect(영향)
결 논
3. 刑法의 이해
Japan 近代法史에 있어 명치유신 이후 조사시찰단이 도일한 1881년까지는 근세에서 근대로 들어오는 과도기이며, 근대법의 준비기간이었다. 지난해인 庚辰[1880] 겨울 刑法 430條·治罪法 480條를 民間에 頒示해 先甲 [법률을 처음 제정·공포하기 전에 백성에게 …(skip)
엄세영의 『사법성시찰기』와『문견사건』을 중심으로 1881년 조사시찰단의 명치일본 사법제도에 대해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따라서 조사시찰단이 도일하기 한해전인 1880년에 보와소나드가 편찬한 프랑스계 刑法과 治罪法(형사소송법)이 공포되었고, 이는 1882년 1월 1일 부터 시행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1881년조사시찰단의명 , 1881년 조사시찰단의 명치일본 사법제도 이해 엄세영의『사법성시찰기』와『문견사건』을 중심으로법학행정레포트 , 1881년 조사시찰단의 명치일본 사법제도 이해 엄세영의『사법성시찰기』와『문견사건』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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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영의 『사법성시찰기』와『문견사건』을 중심으로 1881년 조사시찰단의 명치日本(일본) 사법제도에 대해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그러나 근대화를 통해 서구열강과 병립하려했던 명치government 는 대외적으로 조약의 개정을 위해 근대적 법전의 繼受가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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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즉 명치government 는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먼저 형법전의 편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명치초기에는 王政復古의 이름아래 江戶시대의 幕藩法 대신 律令을 받아들이는 구법 즉 China법제의 effect(영향) 이 강하게 나타났다. 이에 전통적으로 친숙한 명청률 계통의 China법의 계수가 이루어져 1868년과 1870년에 ｢假刑律｣과 ｢新律綱領｣을 공포했으며, 1873년에는 이를 대체해 ｢改定律令｣을 제정했다. ) 手塚 豊,『明治初期刑法史の硏究』(東京 : 慶應義塾大學法學硏 究會, 1956) pp. 3-108 ; 中村吉三郞,「明治初期における刑法」, 『明治法制史』2(東京 : 弘文堂, 1961) pp. 26-92 ; 吉井蒼生夫,
「近代日本における西歐型刑法の成立と展開」, 利谷信義 等編, 앞의 책, pp. 181-211.
엄세영도 “庚午[1870]에「新律綱領」을 頒行해 一國 通行의 律令으로 삼았으나, 癸酉[1873]에 이르러 參酌·改定해「改定律例」라 해 成憲으로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