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악마와 미스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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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11 02: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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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코엘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나에게 코엘료는 별로였기 때문이다! 예전에 읽은 `연금술사`에서 실망이 컸기 때문이다 왜 이소설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잘 몰랐다. 뭘 볼까 고르던 중 여왕이 이 책을 intro 해주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와 `11분`을 intro 해주었지만, 정중히 한 권만 선택했다. 왜냐면, 나에게 코엘료는 별로였기 때문이다! 예전에 읽은 `연금술사`에서 실망이 컸기 때문이다 왜 이소설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잘 몰랐다. 코엘료의 왕팬인 여왕은 모르는 소리라며 나에게 일갈을 했는데....
하지만, 싫은 건 싫은 거고 맞지 않는 건 맞지 않는 거다. 자신이 만든 무기에 자기의 아내와 딸들이 인질로 잡혀 죽게 된다 인간의 본성을 experiment(실험)하고 싶어한다. 주민이 281명인 작은 마을이다. 좋아하는 척할 필요도 없다. 왜냐면, 그가 풀어내고 있는 말빨이 맘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나 자세하고, 템포 느린 진행은 나를 질력나게 만드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섬세함은 여성들에게 어울릴 법한 글맛이다. 일주일 기한동안 이 착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서 누군가 죽은 채로 발견되면 어마어마한 금덩이를 마을에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그는 주인공 샹탈 프랭에게 제안한다. 모두들 좋아한다고 나도 좋아할 필요는 없다. 큰 줄거리 없이 부려놓는 말들에 질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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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이상해 옮김
문학동네
1판 1쇄 2003년 10월
1판 2쇄 2003년 11월
소설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코엘료의 작품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좋아하는 척할 필요도 없다. 늙으면 말이 많아진다고.... 꼭 그런 느!낌!이!었!다!
`출처 : 네이버`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기 전에 줄거리를 살펴보자.
52살 먹은 사나이가 금덩이를 들고 한 마을(베스코스)을 찾아온다. 뭘 볼까 고르던 중 여왕이 이 책을 intro 해주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와 `11분`을 intro 해주었지만, 정중히 한 권만 선택했다.
`악마와 미스 프랭`도 그런 면에 있어서 나를 질력나게 만들었다. 52살 먹은 사나이는 무기 사업가였다. 그리하여 이 작은 마을을 찾게 된다 착한 사람들이 과연 돈의 유혹…(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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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코엘료의 왕팬인 여왕은 모르는 소리라며 나에게 일갈을 했는데....
하지만, 싫은 건 싫은 거고 맞지 않는 건 맞지 않는 거다. 모두들 좋아한다고 나도 좋아할 필요는 없다. 솔직히 읽는 내내 힘들었다. 언론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코엘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박진감 넘치고 템포 빠른 글을 선호한다. 왜냐면, 그가 풀어내고 있는 말빨이 맘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나 자세하고, 템포 느린 진행은 나를 질력나게 만드는 매력()이...
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이상해 옮김
문학동네
1판 1쇄 2003년 10월
1판 2쇄 2003년 11월
소설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코엘료의 작품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지지부진한 글맛은 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