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학] 공중보건의 history - 계몽과 혁명 시대(1750~18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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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0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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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 歷史(역사) : 계몽과 혁명 시대(1750~1830년)
1. 공중보건의 축軸을 찾아
전쟁과 기근, 전염병과 천재지변, 고문과 광기는 여전히 “인간의 동료”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의학을 사회과학으로 보지 않을 수 있을까. 150여 년 전에 이미 의학은 루돌프 비르효RudolfVirchow(1821~1902)에 의해 ‘사회과학’이 됐다.1)1) Ivan Illich, Limits to Medicine:Medical Nemesis:The Expropriation of Health(1976), 박홍규 옮김,『병원이 병을 만든다』(미토, 2004), p.287
게다가 의학은 ‘병원병’2)2) Ivan Illich, 앞의 책, p.22-45`1. 현대의료라는 유행병`
이라는 새로운 ‘풍토병’까지 만들었으니 사태는 더욱 가관이다. 과학 기술로서의 의학은 이제 쇠
공중보건의 歷史(역사) : 계몽과 혁명 시대(1750~1830년)
1. 공중보건의 축軸을 찾아
전쟁과 기근, 전염병과 천재지변, 고문과 광기는 여전히 “인간의 동료”이다.1)1) Ivan Illich, Limits to Medicine:Medical Nemesis:The Expropriation of Health(1976), 박홍규 옮김,『병원이 병을 만든다』(미토, 2004), p.287
게다가 의학은 ‘병원병’2)2) Ivan Illich, 앞의 책, p.22-45`1. 현대의료라는 유행병`
이라는…(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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