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유럽만이 서유럽의 중심은 아닐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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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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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를 계속해서 사용한 歷史가들은 서구 입장에서 비잔티움 제국을 과소평가하였다. 이는 17세기에 들어서 여러 학자들이 비잔티움 歷史에 대해 ‘비잔티움사’ 라는 용어를 사용했음을 통해 알 수 있다 물론, 18세기에는 ‘비잔티움사’ 라는 용어 이외에 ‘동방 제국’, ‘후기 제국’, ‘로마 제국’등의 여러 용어를 사용하기 스타트하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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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다. , 중세유럽만이 서유럽의 중심은 아니다.
이는 글로벌 히스토리 시각에서 보았을 때는 옳지 못한 생각이다.기타레포트 , 중세유럽만 서유럽 중심은 아니다
설명
`한국서양사협회(2009),「비잔티움 세계와 서유럽: 시각의 차이」, 『유럽중심주의 세계사를 넘어 세계사들로』,푸른歷史`
중세유럽사를 바라보는 잘못된 사고 - 서유럽만이 중세유럽의 중심은 아니다.
현재 우리들은 유럽을 크게 동유럽, 서유럽으로 나눠서 부른다.
하지만, 19세기에 들어서 일부 歷史가들은 17세기에 쓰였던 ‘비잔티움사’라는 용어를 계속해서 썼다.
중세유럽만이 서유럽의 중심은 아닐것이다. 그 예로 테오도시우스 2세의 법전이 동로마에서 편찬되었을 때 서로마에서는 이 법전을 당연히 자신들의 법으로 인정하고 현실에 적용시켰다. 왜나하면, 이러한 시각은 유럽중심주의 측면에서 중세 유럽을 바라보았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서유럽이 중세 유럽의 유일한 계승국이라는 시각은 중세에서의 시각에서 한정되어 있지 않았다.1) 서유럽인들은 또한, 중세에도 15세기 중반까지 로마 제국이었던 비잔티움 제국에 마주향하여 ‘그리스 제국’, 비잔티움인들에 마주향하여 는 ‘그리스 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비잔티움을 과소평가를 했다. .
중세유럽만이 서유럽의 중심은 아니다. 이는 대립을 통한 이분법적 방식의 흔적이며, 고대~중세 중기까지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였다. 이것이 오늘날에까지 influence을 미쳐서, 비잔티움 歷史를 단 한 장에 할애하여 설명(explanation)을 하고, 서유럽사 강의를 다양한 주제로 나눠서 강의가 이루…(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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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유럽만이 서유럽의 중심은 아닐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