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카메라폰 컨트롤 IC Japan아성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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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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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올해 수입에 의존하던 카메라폰 컨트롤 IC를 국산화, 합계 1000억원대의 매출을 돌파했다. 양사는 여세를 몰아 내년에는 유럽과 북미 카메라폰 시장을 공략, 올해의 두배규모 매출을 올릴 수 있을 展望(전망) 이다.
카메라폰용 컨트롤 IC 개발 기업들이 올초 5%에 지나지 않던 세계 시장 점유율을 25%까지 끌어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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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카메라폰 컨트롤 IC 일본아성 위협
그러나 연초까지 시장에 명함을 내민 수준이었던 엠텍비젼과 코아로직은 현재 각각 15%와 1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국산 카메라폰 컨트롤 IC Japan아성 위협
엠텍비젼과 코아로직은 100만화소급 카메라폰용 컨트롤 칩 신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내년이 세계 시장 판도 變化(변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캠코더폰을 위한 고효율 동영상 압축기술 ‘MPEG4’ 지원 칩 개발에 나서는 등 제품 개발 속도 단축과 칩 다變化(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황기수 코아로직 사장은 “전체 카메라폰 시장 중 3500만대가 일본 내수 시장으로 엡슨 등 일본 기업이 세계 시장의 50%를 넘고 있는 것”이라며 “2006년까지 유럽과 중국(中國), 북미가 전체 시장의 70%까지 성장해 해외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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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올해 607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카메라폰 시장에서 지금까지 엡슨이 35%를 차지,독보적인 위치를 점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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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올해 607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카메라폰 시장에서 지금까지 엡슨이 35%를 차지,독보적인 위치를 점했다.
다.
이성민 엠텍비젼 사장은 “일본 기업이 카메라폰 관련 부품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지만 컨트롤 IC에서는 물론 카메라폰에서 가능한 게임을 비롯해 각종 애플리케이션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카메라폰 종주국인 일본에 컨트롤러 IC 수출 협상을 진행하는 등 일본 시장 입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엠텍비젼과 코아로직은 올 들어 정지영상압축(JPEG) 솔루션 개발에서 강세를 보이며 엡슨과 산요 등 일본 기업 일색이던 카메라폰용 컨트롤 IC 시장에서 무서운 세력으로 등장했다.
카메라폰 컨트롤 칩은 카메라에 잡힌 영상을 LCD 화면에 구현하고 사진 및 동영상의 촬영과 검색, 편집을 지원하는 등 카메라의 두뇌 역할을 하는 point부품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엠텍비젼과 코아로직은 올 들어 정지영상압축(JPEG) 솔루션 개발에서 강세를 보이며 엡슨과 산요 등 일본 기업 일색이던 카메라폰용 컨트롤 IC 시장에서 무서운 세력으로 등장했다.
카메라폰 컨트롤 칩은 카메라에 잡힌 영상을 LCD 화면에 구현하고 사진 및 동영상의 촬영과 검색, 편집을 지원하는 등 카메라의 두뇌 역할을 하는 point부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