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A+) 거꾸로 읽는 세계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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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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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코멘트로 굉장히 깊은 사고를 하는 학생이라며 극찬해주신 reference(자료)입니다. 엄청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발생했다. 따라서 history라는 것은 사실 그 자체로 과거에 있었던 일을 알아보는 데 그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 후 2차 세계대전 종료 후, 제국주의 열강과 유태인 시온주의자들은 아랍계 주민들을 쫓아내고 그 지역에 이스라엘을 세운다. 전쟁이 영국의 뜻대로 되지만, 약속을 어기고 영국, 프랑스가 대신 집어 먹게 된다. 이상은 간략하게 살펴본 이스라엘 건국사, 또는 유태인의 팔레스타인 침략사이다. 이 당시의 유시민(市民)은 박종철 씨 고문살해사건에서 6월 항쟁에 이르는 격동기에 군사독재정권 타도투쟁을 선동하는 유인물을 찍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숨어 쓴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동 전쟁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나고 이스라엘의 영토확장의 계기만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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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A+) 거꾸로 읽는 세계사 독후감
첨가한 곳에는 여지없이 각주를 달아주었습니다. (독후감으로 제출하여도 무방하고 `서평`으로서도 좋은 reference(자료)다. 또한 주변 중동 국들의 반발이 따랐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팔레스타인은 아랍인과 유태인, 두 민족이 평화롭게 어울려 산 곳이다. 물론 A+ 맞았구요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참고로 독후감 매 장마다 책에서 나온 사진 및 그림을 스캔떠서 시각적인 자료와 함께 내용을 작성하였고, 매 장마다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참고문헌의 자료를 첨가한 곳에는 여지없이 각주를 달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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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처음 나온 것은 꽤 오래전인 1988년이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굳이 불온한 글이라고 단정할만한 구석은 보이지 않는다.
다. 또한 이 말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서 history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머리말에서도 밝힌 것처럼 ‘점잖고 온순한’ 글이 나올 수야 없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편중된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게끔 만든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세계사에 대한 이야기는 분명하나 그것을 거꾸로 읽는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과 또, 저자가 80년대의 운동권 대학생에서 국회의원을 거쳐 현직 장관이 된 유시민(市民)이라는 점에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그가 과연 어떻게 20세기를 대표할 만한 이 사건들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하는 것이 궁금하게 만들었다. 기독교도로써, 미국의 影響아래 있는 한국의 국민 한사람으로써, 그저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을 차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인식하게끔 배웠었다. (독후감으로 제출하여도 무방하고 `서평`으로서도 좋은 자료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 당시 그 지역은 터키령 이였는데 당시 터키가 독일 편을 들고 있는 상태여서 이에 영국이 만약 터키와 대신후방에서 싸워준다면 전쟁 종료 후 독립을 약속하게 된다. 그만큼 시간이 많이 지나서일까.
설명
거꾸로 읽는 세계사, 독후감, A+ 독후감, 역사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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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서
E. H 카는 ‘history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하면서 history가의 주관적 판단을 중요시했다. 벌써 18년이나 되었다.
(참고로 독후감 매 장마다 책에서 나온 사진 및 그림을 스캔떠서 시각적인 reference(자료)와
▶ 거부하는 팔레스타인 - 피와 눈물이 흐르는 수난의 땅
함께 내용을 작성하였고, 매 장마다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참고문헌의 reference(자료)를
물론 A+ 맞았구요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거꾸로 읽는 세계사 의 책의 독후감으로서 내용 부분 부분을 발췌하여 내 자신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생각과 더불어 저자가 바라본 관점과 조금은 다르게 때로는 공감하는 내 생각이 풍부한 자료이다.) 교수님께서 코멘트로 굉장히 깊은 사고를 하는 학생이라며 극찬해주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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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의 책의 독후감으로서 내용 부분 부분을 발췌하여 내 자신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생각과 더불어 저자가 바라본 관점과 조금은 다르게 때로는 공감하는 내 생각이 풍부한 reference(자료)이다. 사실 나에게 유시민(市民)이라는 이름은 고등학교 모의고사에서도 지문으로 출제됐었던 <경제학 카페>를 쓴 지식인의 모습보다는 넥타이를 거부하고 평상복 차림으로 국회에 등원한 정치가로써의 모습이 더 기억에 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