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보고서] Art of Loving - 에리히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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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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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은 기술인가, 사랑의 理論, 현대 서양사회에서의 사랑의 붕괴, 사랑의 실천, 네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說明)을 하고 있따
먼저, “사랑은 기술인가”라는 질문으로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여 그저 누구나 경험해볼 수 있는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라, 엄청난 노력과 지식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말한다. 그러고 나니 어쩐지 이 책을 읽기가 두려워졌다. headline(제목)에서부터 풍기는 느낌이 철학적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에리히 프롬이란 정신analysis학자이자 사회철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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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Loving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고쓰기서
행복한 삶과 가족
(교수님 성함)
2013.05.08
(학과)
(학번, 이름)
나는 지금까지 ‘사랑’이라는 것이 두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 것이라 여겼고 기술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의 저서들은 대개프로이트주의, 마르크스주의, 정신analysis, 종교 등에 대한 비판적 내용들이 다수였으며, 인간 본성, 사랑에 대한 저서들이 많아 사회학자들과 사회철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오류에 대해 저자는 세 가지 말해준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한가 또는, 사랑을 하는데 어떤 기술이 있으려나’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첫째,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째 사랑의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고, 사랑할 대상을 찾는 게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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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강의 assignment를 해결하기 위해 접하게 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이라는 책의 headline(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말 그대로 사랑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적힌 책으로 생각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은 배워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이 기술이라면 사랑은 배워야 하고, 결국 지식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러다, 강의를 듣고 이 책을 만났을 때에 ‘Art of Loving(사랑에 대한 예술)’이라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