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삼풍백화점 붕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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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2 17: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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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은 식당가로서 무거운 주방가구들과 한식당은 30cm의 콘크리트가 더 깔렸으며 옥상에는 87톤의 에어컨이 설치되었다.
2. Engineering윤리적 문제 analysis(분석)
1) 사실적 쟁점
삼풍백화점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경영주, 시설담당엔지니어와 구청담당자는 각자 어떤 역할을 해야 했는가?
2) concept(개념)적 쟁점
(1) 이윤 [利潤, profit]
- 기업의 총수입에서 일체의 생산비, 곧 지대(地代)·임금 및 이자 등을 공제한 잉여소득.
- 이번 사례(instance)에서는 물욕에 눈이 멀어 하루 수억 원대의 매출을 놓치기 싫었을 삼풍백화점 경영주의 과욕이 붕괴를 불러왔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입해 볼 수 있따
(2) 안전[安全, safety]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는 상태.
- 이번 사례(instance)에서는 백화점에서의…(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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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때문에 기둥은 3000톤의 무게를 더 버텨야 했다. 그리하여 건물의 부적합한 설계상황에 따른 건립이 진행되었다. 건물주는 근린상가용으로 설계된 건물의 용도를 대형 백화점으로 바꾸려는 계획으로 서초구청장에게 뇌물을 증여한다. 옥상은 단순 보수공사만을 지시했으며 이 같은 방법은 해결책이 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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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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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례(instance) 요약
삼풍백화점은 근린상가로 설계되었지만 건물주의 지시에 따라 백화점으로 업종이 변경되었다. 건설업체가 이를 반대하자 건설업체를 변경하면서 무리하게 백화점 건설을 진행시켰다. 이 과정에서 건물의 기둥은 32인치에서 23인치로, 에스컬레이터의 기둥은 축소되었으며 4층으로 설계되었던 건물은 5층으로 증축되었다.
그 결과 건물은 폭탄을 맞은 듯 붕괴되었고, 이로 인해 무려 5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다.
건물 검사관은 이에 대한 위험을 즉시 알리고 모두 대피시켜야 한다고 권고하였으나, 운영자는 이를 무시하고 귀중품은 지하실로 옮겨 보관하고 영업을 유지한 채 자리를 피했다. 이로 인해 5층의 천정에는 금이 가고 건물에는 균열이 생기기 스타트하고, 옥상이 치솟는 상황이 일어났다.